6 posts
2025-07-31
2025-07-15
2023-11-19
새해 첫날, 일출을 보고 따뜻한 대화를 나눴다. 특별하진 않지만 의미 있었던 하루.
2023-01-01
가장 낮은 자리에서 사랑을 보여준 예수의 삶처럼
2022-12-25
공씨책방의 47년은 단지 흐른 긴 세월이 아니라 이 도시의 역사입니다
2022-11-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