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-07-31
2025-07-15
2024-11-07
서브3, 해냈지만
2024-03-17
시끄러운 도시, 조용한 마음. 그리고 달리기.
2024-03-03
2023-11-19
비가 와서 힘들었었던..
2023-11-05
가을의 전설
2023-10-29
2023-10-21
기록보다 완주가 더 어려웠던 대회
2023-09-17
어떻게 살아야 하는가. 무엇이 좋은 삶인가. 이 사회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.
2023-09-04
한국 사회에서 평등은 ‘모두 같음’으로 치환되고 있다. 진정한 평등은 서로 다른 차이를 인정하는 것에서 출발한다
2023-03-04
새해 첫날, 일출을 보고 따뜻한 대화를 나눴다. 특별하진 않지만 의미 있었던 하루.
2023-01-01
가장 낮은 자리에서 사랑을 보여준 예수의 삶처럼
2022-12-25
공씨책방의 47년은 단지 흐른 긴 세월이 아니라 이 도시의 역사입니다
2022-11-16